sim jaehyeon 2014. 10. 10. 00:51
문학은
가슴에서
소리 없이 피는 꽃.

물음표?
느낌표!
마침표.

그리고 쉼표,

깊이를 알 수 없는
오묘한 끌림...


2014. 10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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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, Jaehyeon(심재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