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/생각 한줌
보석은
sim jaehyeon
2020. 1. 18. 13:18
보석은
글, 심재현
그 보석을
사랑하는 사람만이
빛을 내어줄 수 있다.
모든 건
소중히 보관하는 것만이
내게 머물러 주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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