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/소풍 넷ㅣ사진, 그리고
사랑하니까
sim jaehyeon
2014. 3. 14. 15:00
내가 너의 손을 잡기위해
가시에 찔리는
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.
그것이 설령
가슴에 상흔으로 남을지라도.
난 너의 손을 잡고싶어.
널,
사랑하니까.
2014. 03. 14.
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
Sim, Jaehyeon(심재현)
가시에 찔리는
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.
그것이 설령
가슴에 상흔으로 남을지라도.
난 너의 손을 잡고싶어.
널,
사랑하니까.
2014. 03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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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, Jaehyeon(심재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