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/생각 한줌

슬픔이 남을 뿐

sim jaehyeon 2013. 4. 13. 09:39
딸아이가 포스터한 그림 한 장.

청소년 자살이
사회적 이슈가 되는 가슴아픈 현실이다.

11살 초등4학년 에게서
이런 생각이 나올 수 있다는 것...

청소년 자살예방에
우리 어른들이 힘써야 하지 않을까 싶다.


2013. 04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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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, Jaehyeon(심재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