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/소풍 둘ㅣ삶, 그리고
인연 6
sim jaehyeon
2019. 11. 28. 16:52
기억하여 기록하다 -
인연 6
삶의 평범한 조각들이 모여
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는 것 처럼
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
삶의 아름다운 인연이고 싶다.
2013년 8월에 쓰고 2019년 11월에 다시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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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, jaehyeon(심재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