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/소풍 둘ㅣ삶, 그리고
하늘 아래서,,.
sim jaehyeon
2014. 6. 19. 06:59
기억 속에서
떠나보낼 수 없는
작은 추억이 있다.
아주 작은
짧은 추억이지만
가슴속에 안고 가고싶다.
사무치게 그리울 때면
기억 속에서 끄집어내어
달랠 수 있게..
하늘 아래서...
2014년 6월 어느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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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, jae-hyeon(심재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