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임머신 -병원 엘리베이터 심재현 생과 사 빛과 어둠의 경계 어둠으로 꺼져가고 빛으로 살아나는가. 늦음과 빠름이 정해진 정사각 微明(미명)의 조명 산자의 영혼과 죽은자의 넋. 서로 갈 길 다른 두 갈래의 길 열림도 닫힘도 누름 없이 머뭇거린다. 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 sim, jaehyeon(심재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