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im jaehyeon 2014. 6. 19. 17:27
반짝이는
별 무리의 사잇길을 올려보며
아직도 난 길을 묻고있다.

달빛의 길 인지...
등불의 길 인지...
아침이 되면 사라질
그들의 불, 빛 이겠지만...


2014. 06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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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, Jaehyeon(심재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