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/소풍 열ㅣ그냥, 그리고....
엄마를 팝니다
sim jaehyeon
2019. 11. 29. 13:31
나는
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.
엄마도, 친한 여자 친구 줄리조차도 말이다.
"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
그 사람이 가진 특별한 점을
볼 줄 아는 것이 아닐까? "
그렇게 생각하니
엄마가 이전과 다르게 보였다.
그날 난, 내가 키뿐만 아니라
마음도 훌쩍 자란 기분이 들었다.
"엄마를 팝니다" 마지막 부분
○
"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
그 사람의 특별한 점을 볼 줄 아는 것. "
누군가 나를 사랑할 때
나의 특별한 점을 본다는 것이다.
사람은 누구나가
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.
누구나 특별한 사람이기에
단점만을 보지 말아야 한다.
단점만 보게 된다면 단점만 부각되어
장점을 찾아볼 수 없게 되고
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를 보는 시선도
단점만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.
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 sim, jaehyeon(심재현)
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.
엄마도, 친한 여자 친구 줄리조차도 말이다.
"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
그 사람이 가진 특별한 점을
볼 줄 아는 것이 아닐까? "
그렇게 생각하니
엄마가 이전과 다르게 보였다.
그날 난, 내가 키뿐만 아니라
마음도 훌쩍 자란 기분이 들었다.
"엄마를 팝니다" 마지막 부분
○
"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
그 사람의 특별한 점을 볼 줄 아는 것. "
누군가 나를 사랑할 때
나의 특별한 점을 본다는 것이다.
사람은 누구나가
특별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.
누구나 특별한 사람이기에
단점만을 보지 말아야 한다.
단점만 보게 된다면 단점만 부각되어
장점을 찾아볼 수 없게 되고
상대방으로 하여금 나를 보는 시선도
단점만 보이게 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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