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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풍/생각 한줌

詩는

sim jaehyeon 2016. 3. 5. 23:23
詩는

눈,
귀,
머리,
가슴
어느 하나 빠뜨릴 수 없다.

보고
듣고
생각하고
가슴으로 써라.

손으로 쓰는 詩는
詩가 아니다.


2016.03.0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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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, jae-hyeon(심재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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