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, 그리고....
인목(人目) 본문
인목(人目)
人目이라는 것은
眩惑되기 쉬운 器官입니다.
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걸
늘 認知해야 합니다.
어쩌면 우리는 매 瞬間을
自己의 立場에서만
폭 좁게 바라보고 判斷하는
삶을 살고 있을지 모릅니다.
2013.08.09.
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 Sim, Jaehyeon(심재현)
人目이라는 것은
眩惑되기 쉬운 器官입니다.
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 걸
늘 認知해야 합니다.
어쩌면 우리는 매 瞬間을
自己의 立場에서만
폭 좁게 바라보고 判斷하는
삶을 살고 있을지 모릅니다.
2013.08.0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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