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, 그리고....

지인미지심(知人未知心) / 심재현 본문

소풍/소풍 하나ㅣ마음 한줌

지인미지심(知人未知心) / 심재현

sim jaehyeon 2014. 4. 1. 19:06

    知人未知心 松剛심재현 저마다 사람에게는 各人各色이 있고 찾아드는 四季節에는 온갖 아름다운 自然色이 있다 하나, 사람의 마음이 奸詐하니 눈에 보이는 모습은 알아도 그 마음의 깊이는 알 수가 없음이라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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