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록소풍 (431)
소풍, 그리고....
꽃
꽃 심재현 망울을 터트리며 꽃을 피우는 진실을 아는가. 살갗이 찢겨지는 고통도 없이 피는 꽃은 없다. 2015. 09. 23. 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 sim, jaehyeon(심재현)
소풍/생각 한줌
2020. 1. 19. 01:56
빈부
貧富(빈부) 심재현 세상 나온 문 똑같고 듣는 귀, 말하는 입, 보는 눈 똑같은데 어찌 사람 사는 모습은 다른 것인가. 세상 나가는 문 열고 빈손으로 가는 것도 똑같은데... 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 sim, jaehyeon(심재현)
소풍/생각 한줌
2020. 1. 19. 01:55
소나기
소나기 심재현 잠시 다녀갈 뿐인데 부산을 떤다 당장 죽을 것처럼…. 이윽고 볕이 스며든다 그리고 나는 생략한다. 2015. 08. 31. 14:23 빗줄기 앞에 분주한 세상 사람들을 보다. 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 sim, jaehyeon(심재현)
소풍/생각 한줌
2020. 1. 19. 01:54
하늘 편지 4
하늘 편지 4 심재현 내 마음에 별빛 내려앉아 부서지면 별빛 수놓은 금빛 물결무늬 엽서 마음 꾹꾹 눌러 너에게 편지를 쓴다. 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 sim, jaehyeon(심재현)
소풍/소풍 하나ㅣ마음 한줌
2020. 1. 19. 01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