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, 그리고....
너는 詩였다 / 심재현 본문
너는 詩였다.
심재현
너는
나에게 詩였다.
기다려도
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
난 오늘도
너의 詩를 쓰고 있다.
난 오늘도
바보처럼 그렇게
너의 詩를 쓰고 있다.
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
Sim, Jaehyeon(심재현)
심재현
너는
나에게 詩였다.
기다려도
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
난 오늘도
너의 詩를 쓰고 있다.
난 오늘도
바보처럼 그렇게
너의 詩를 쓰고 있다.
copyright(c) All rights reserved by
Sim, Jaehyeon(심재현)
'소풍 > 소풍 하나ㅣ마음 한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秋山(가을 산) / 심재현 (0) | 2015.10.20 |
---|---|
꽃 / 심재현 (0) | 2015.09.23 |
소나기 / 심재현 (0) | 2015.08.31 |
타임머신 -병원 엘리베이터 / 심재현 (0) | 2015.08.12 |
그리운 이름 하나 / 심재현 (0) | 2015.06.17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