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, 그리고....

사랑은 / 심재현 본문

소풍/소풍 하나ㅣ마음 한줌

사랑은 / 심재현

sim jaehyeon 2013. 11. 20. 06:51

    사랑은 심재현 눈이 멀어야 귀를 막아야 벙어리가 되어야 사랑을 보고 사랑을 듣고 사랑을 말할 수 있다. 사랑하는데 있어 눈을 의심하지 말고 귀를 의심하지 말고 남을 의식하지 말고 믿으라. 믿음 없는 사랑은 사랑일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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