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풍, 그리고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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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풍/소풍 하나ㅣ마음 한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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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 jaehyeon 2013. 10. 10. 2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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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여백,
빈 공간이 없다면
숨을 쉴 수가 없다.
채울 수 도 없다.

ㆍㆍㆍ
마음의 여유가 없다면
숨 막혀 죽을지도 몰라.
난 십 수년동안
마음의 여유가 없었다.
참 미련했어..
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은데..
왜 그랬을까..!

삶이란 그런것을..
똑 같은 삶의


차이인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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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m, Jaehyeon(심재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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